한국일보

가든 그로브 80대 아시안 노인, 노숙자 손에 숨져

2023-11-02 (목) 07:49:36 라디오 서울 이 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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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 밤 (1일) 가든 그로브에서 80대 아시안 노인이 자신의 집에 불법침입해 강도행각을 벌이려던 홈리스의 공격을 받고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가든 그로브 경찰국에 따르면 가든 그로브 9900 블락 센트럴 에비뉴에 위치한 가정집에서 어젯밤(1일밤) 7시 30분, 강도용의자가 불법침입하는 범행이 벌어지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 받았습니다.

피해자는 87세의 아시안 남성 추옹 팸씨로 이번사건의 용의자인 26살난 노숙자의 공격을 받고 사망했습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용의자는 수많은 주민들에 의해 제압된 상태였으며 노숙자에게 공격을 받는 노인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부상이 심해 결국 숨졌습니다.

가해자와 피해자간에 어떤 상황이 벌어졌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현재 용의자는 오렌지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된 상태입니다.

<라디오 서울 이 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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