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말리부 인근 3.2 지진 웨스트 LA까지 ‘흔들’

2026-05-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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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부 인근 해상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연방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25일 오후 8시12분께 발생했다. 진앙은 말리부 남동쪽 약 5마일, 샌타모니카 서남쪽 약 11마일 떨어진 해상으로 파악됐다. 진원의 깊이는 7.5마일로 측정됐다.

이번 지진으로 말리부와 샌타모니카는 물론 LA 서부 일부 지역에서도 짧은 흔들림이 감지됐다는 신고가 이어졌다. 그러나 부상자나 구조 요청은 접수되지 않았다고 당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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