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시안 비즈니스 미팅, 오늘 타이슨스서 열린다

2023-10-29 (일)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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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지역 아시안 비즈니스 미팅이 오늘(27일) 타이슨스에서 열린다.

아시안 비즈니스 상공회의소(대표 신디 샤오)는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회계 컨설팅업체인 KPMG(8350 Broad St, McLean VA 22102 6층) 컨퍼런스 룸에서 ‘제 14회 아시안 아메리칸 비즈니스 서밋(Summit)’을 갖는다. 켄디 야마구치 연방 상무부 부차관보와 래리 웹 워싱턴 지역 중소기업청 디렉터가 참석한다.

신디 샤오 대표는 “이번 행사에는 한인 비즈니스 대표들을 포함해 200명 가량이 참가한다”면서 한인 비즈니스 업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https://asian-americanchamber.org/business-summit-2023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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