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PG 카운티서 10대 소녀 등 동반자살 시도

2023-05-14 (일)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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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서 동반자살 시도로 한명이 죽고 또 다른 한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10일 오후 9시35분경 디스트릭 하이츠에 소재한 가정집에서 일어났으며 총격으로 10대 소녀는 사망했고 한 남성은 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아직 소녀와 남성과의 관계는 공개되지 않고 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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