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PG 카운티서 10대 소녀 등 동반자살 시도
2023-05-14 (일) 09:44:13
이창열
기자
크게
작게
메릴랜드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서 동반자살 시도로 한명이 죽고 또 다른 한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10일 오후 9시35분경 디스트릭 하이츠에 소재한 가정집에서 일어났으며 총격으로 10대 소녀는 사망했고 한 남성은 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아직 소녀와 남성과의 관계는 공개되지 않고 있다.
<
이창열
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페어팩스, 낙엽·잔디 폐기물 수거 일시 중단
트럼프 생일날 전국 국립공원 입장 무료
파워볼 잭팟 10억 달러 13일 토요일 추첨
경찰, 페어옥스 상점서 총기 소지 절도범 체포
페어팩스 우체국 건물, ‘제리 코널리 빌딩’으로
바우저 DC 시장, 내년 선거 불출마
많이 본 기사
“1인당 2,000달러 환급금·세금 부담 역대 최저”
트럼프, 화성은 미루고 달부터…머스크와 다툼 뒤끝?
‘반이민 가속페달’⋯ 시민권자도 대거 추방
센터빌 식당서 벌써 4% 부과 ‘말썽’
‘수퍼 독감’ 확산… 확진 4배 급증
전현무, 차량 링거 결국 입 열었다.. “의사 진료 처방..불법 NO”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