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은 한국관 청소의 날
2023-03-27 (월) 08:43:03
크게
작게
하와이 한인문화회관(회장 아만다 장)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을 사탕수수농장 이민선조들의 삶을 재현하고 있는 와이파후 플랜테이션빌리지 한국관 미화작업의 날로 정하고 이사진들이 4명씩 조를 짜 청소 당번을 하고 있다.
지난 달 25일에는 4명의 당번 중 2명이 한국을 방문해 아만다 장 회장과 강호철(폴 강)이사가 한국관 미화작업에 참석했다고 알려왔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H 마트, 고객 소통 강화를 위한 공식 라인 채널 개설
이민 121주년 송구영신 특집 `그 공간의 목소리’
1월13일 미주한인의 날 맞아 기념식, 골프대회 개최 및 다큐 상영
이민 121주년 송구영신 특집 `그 공간의 목소리’
현빈 주연의 ‘하얼빈’, 광복 80주년 새해 하와이 극장가 달군다
하와이 글로벌복음방송 개국 10주년 감사예배
많이 본 기사
‘軍투입’ LA시위 격화…차량 불타고 고속도로 점거, 부상자도 나와
고법, 李대통령 선거법 파기환송심 연기… “헌법 84조 따라”
경찰, 윤 전 대통령 12일 소환통보…비화폰 삭제지시 혐의 추가
시위진압에 軍투입 ‘정치적 노림수’… “트럼프, ‘내부의적’ 찾아”
K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美토니상 작품상 등 6관왕 ‘경사’
주방위군 투입 LA 패러마운트는…이민자 밀집지역, 단속 표적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