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새벽빛 편지
센터메디컬그룹
흐뭇하게 사는 날에
2023-02-13 (월) 07:40:19
김정혜 / 포토맥문학회
크게
작게
봄날같이 나른한 게으름이
미소로 반기는 한나절
벗님들 함께 모여
수다를 실컷 떨었던 날
쓰잘머리 없다고 웃으며 손을 흔들며
우리는 이렇게 가고
또 이어지는 날들도
하고 싶은 말 꿀꺽 삼키고
늘 웃고 지내시게나
건강 갈무리 잘하시고
예쁘고 고운 말씨로
덕담만 고이고이 접어
향기 주머니에 넣어주고
또 하루 흐뭇하게 잘 살아보세
<
김정혜 / 포토맥문학회
>
카테고리 최신기사
부동산·상속 분야 FinCen 부동산 거래 보고서
should have + p.p. 과거에 대한 아쉬움 표현하기
‘붉은 벽돌 위에 남은 문장들… 체르탈도’
마음 속 봄꽃 피우며
1.5세 자녀가 이민자 부모께 드리는 위로와 부탁
나만의 섬 -The World Is Flat, Revisited
많이 본 기사
“성실한 동창이었는데” 트럼프 만찬장 총격범 명문대 조교 출신
루비오 국무장관 어디갔나…이란 협상장서 안 보이는 외교수장
이란 외무, 하루만에 다시 종전 중재국 파키스탄으로
‘연매출 100억’ 김준희, 주얼리 도난당했는데 용서 “이왕 가져간 거 예쁘게 착용하길”
“故 이선균은 ‘내 편’..검찰·경찰, 평생 용서 못 해” ‘화차’ 변영주 감독, 작심 발언
‘초대박’ 김혜성, 또또또 멀티히트→타율 0.357 미쳤다! 메이저 잔류 향한 무력 시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