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학교 직원 연봉 5% 인상 추진

2023-02-05 (일)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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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윌리엄 카운티가 학교 직원들의 연봉을 올해 5% 인상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라 타냐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교육감은 1일 2024 회계연도 예산으로 16억달러를 상정하면서 학교 직원들 연봉 5% 인상안을 포함시켰다.

예산안은 오는 6일과 15일 공청회 과정을 거쳐 교육위원회가 승인한 뒤 카운티 수퍼바이저회에 제출된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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