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C 레스토랑 위크’16~22일, 런치 25달러·디너 55달러

2023-01-22 (일)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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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의 고급 레스토랑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DC 레스토랑 위크’가 시작됐다. 16일부터 22일(일)까지 1인당 점심 25달러, 저녁 40~55달러에 3가지 코스 요리가 제공된다.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브레스카(Bresca), 크레인스(Cranes)에서도 55달러 코스 디너가 제공되고 시티 크루즈 디너도 55달러에 즐길 수 있다.

또한 버지니아의 2941, 바 아이비(Bar Ivy), 서카(Circa), 파운팅 파머(Founding Farmer) 등도 ‘DC 레스토랑 위크’에 참여한다. 참여 레스토랑은 온라인(ramw.org/restaurantweek)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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