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샘물
2023-01-12 (목) 06:15:00
권애림 / 포토맥 문학회
크게
작게
숲속 골짜기에
돌틈 틈사이로
흐르는 맑은 샘물이 모여
밑바닥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맑디맑은 연못을 이루었네
물속엔 초콜릿색
넓은 바위 펴놓고
화폭인 양 그림이 그려졌네
하얀돌 검은돌
모래와 자갈을
섬세하고 균형 있게 맞추었네
길고 가느다란
작은 물고기들
한가로이 헤엄치며 즐기네
샘물은 말없이
부드러운 품을
엄마처럼 내어주어 품고 있네
<
권애림 / 포토맥 문학회
>
카테고리 최신기사
시대가 바뀌면 식단도 바뀌지만, 기준은 당신의 몸
통증 치료는 언제까지 해야 하는가
목수술을 받은 후의 교통사고 후유증
김설향 교수의 건강하게 오래 살기
이해찬 수석부의장님, 편히 쉬십시오
융합의 달콤함
많이 본 기사
[이런일도] LA 사는 92세 한인 6·25 참전용사… 보훈수당 체크 반려, 1달 넘게 ‘발동동’
USC 최초 한인 총장 탄생… 김병수 총장 공식 선출
“운동, 편견을 깨라”… 계단오르기, 생활 속 최고의 운동
도끼 들고 아파트 침입 30대 한인 남성 체포
“ICE 요원 700명 철수” 국경차르 “미네소타서”
한인 유학생 계속 감소… 1년 새 5.8%↓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