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추수감사절에 영업한다 한인마트·자이언트 등

2022-11-06 (일)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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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목) 추수감사절에 한인마트를 비롯해 상당수 마트와 소매점들이 영업을 한다.

워싱턴 지역의 한인마트인 H마트, 롯데 플라자, LA 마트, 지구촌 마켓 등은 정상영업을 하고 한인 식당들도 대부분 정상적으로 영업할 예정이다.

추수감사절 당일날 문 여는 미국 마트는 해리스 티터(오후 2시까지), 프레쉬 마켓(오후 3시까지), 자이언트(오후 10시까지), 웨그먼스(오후 4시까지), 홀푸즈(오후 4시까지)이고, 세이프웨이는 지역에 따라 영업시간이 다르다.


또 마이클스(오후 6시-오전12시), 올드네이비(오후 3시-다음날 금요일까지), 씨어스(오후 6시-다음날 금요일까지), 파이브 빌로우 등 소매점도 문을 연다.

추수감사절 당일 문을 닫는 마트와 소매점은 알디, 반스 앤 노블, 베스트바이, 코스코, 홈디포, 마샬, 티제이맥스, 타겟, 월마트, 트레이드 조스, 홈굿 등이다.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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