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지역 실업률 3.6%로 상승

2022-10-02 (일)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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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지역 8월 실업률이 3.6%로 전달 3.5%에 비해 0.1% 올라갔다. 하지만 지난해 동기의 5.3%에 비해서는 1.8% 내려갔다.

연방 노동부 통계 자료에 따르면 DC 지역에는 8월달 실업자가 12만3,437명으로 전달에 비해 4,000명 증가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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