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디에고 한인회 임원들이 LA총영사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왼쪽부터 이혜란 이사, 백황기 회장, 김영완 총영사, 김일진 상임고문
지난 1일 샌디에고 한인회 백황기 회장과 임원들은 LA총영사관을 방문해 김영완 총영사를 예방하고 환담했다.
이자리에서 백황기 회장은 한인회 활동과 한인사회의 동향을 설명하고 애로사항 등에 관해 건의했다.
김영완 총영사는 “직원들로부터 샌디에고 한인회가 모범적으로 잘 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있다”고 운을 뗀 후, 총영사관에서 동포사회에 대한 관심과 역할에 대해 설명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LA 다음으로 큰 샌디에고는 관광도시로 팬데믹 후 한인 관광객들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모든 교민들의 안전과 보안에 관심을 많이 기울이고 있다”고 밝히고, “일단 유사시 교민들을 돕기위한 현지 관계기관 공조를 위한 한인회와의 긴밀한 협조관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백황기 회장은 교민들을 위한 일이라면 한인회가 나서 적극 돕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