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모기지 이자율 상승 여파, 7월 주택판매 큰폭 하락

2022-08-1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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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부동산 중개인들은 7월 샌디에고 단독주택판매가 모기지 이자율 상승 여파로 22%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샌디에고 카운티 7월 중간가는 969,000달러로 6월 98만달러보다 1.1%하락했다. 하지만 1년전 87만5,000달러보다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콘도·타운홈 판매는 17%하락했고 중간가격은 0.3%하락한 63만달러이다. 7월 단독주택 판매는 1,335채, 콘도·타운홈 판매는 791채로 집계됐다.

샌디에고 부동산 중개협회 크리스 앤더슨회장은 “카운티가 여전히 심각한 주택공급 및 경제성 위기에 직면해 있다”면서, “선출직 리더들은 신규주택건설에 대한 장벽을 낮춰야한다“라며 주택 공급 확대 정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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