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랑 합창단 단원 모집
▶ 새 지휘자 김재연씨 취임

김재연 새 지휘자(맨 오른쪽), 김경자 단장(오른쪽 2번째) 등 아리랑 합창단 임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문태기 기자]
“한인 여성들이 함께 노래하면서 봉사도 할 수 있는 너무나 좋은 합창 모임입니다”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여성 합창단인 ‘아리랑 합창단’(단장 김경자)은 코로나 19가 약하되면서 작년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부활 교회에서 모여 연습하고 있다.
김경자 단장은 “합창 단원들이 매주 너무나 즐거운 마음으로 노래 연습을 하고 있다”라며 “현재 단원을 모집 중으로 50-70대로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는 한인 여성들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 합창단은 4번째 지휘자로 김재연 씨를 영입했다. 김씨는 미션 커뮤니티 처치 지휘자로 있으며, 여러 교회에서 성가대 지휘자로 활약해왔다.
올해로 창립 26주년을 맞이하고 있는 이 합창단은 꾸준히 오렌지카운티 지역 양로원을 방문해 위문 공연을 갖고 각종 모임이나 행사에 출연해 한국 가곡과 찬송가, 성가곡을 선사하는 등 활동을 해왔다.
이 합창단 임원들은 김경자 단장을 중심으로 심나연, 김영순 부 단장, 김주영 반주자, 김 테이지 소프라노 팀장, 재무, 김춘자 홍보, 차귀옥, 박오현, 린다노 재무, 김인순 엘토 팀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의 김경자 단장 (714)915-2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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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