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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시 - 개망초
2022-06-17 (금) 08:08:41
송온경/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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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들 눈에 띨 세라
그늘진 담벼락에 기대어
오손도손 나누는 정담
외로운 길손 위로하는
해맑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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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온경/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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