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비어있는 호텔 영구 주택으로 변경’ 지지

2022-05-03 (화) 07:19:10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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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담스 시장, 주의회 노숙자 관련법안 추진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2일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 뉴욕주의회에서 추진 중인 관련법안을 지지하고 나섰다. 뉴욕주상원과 주하원에 각각 계류 중인 S.4937, A.6262 법안은 활용도가 낮고, 비어 있는 호텔을 영구 주택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담스 시장은 “뉴욕시는 노숙자 문제와 저렴한 주택 공급 부족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사용하지 않거나 활용도가 낮은 호텔의 용도를 변경, 주택으로 개조할 수 있다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모든 뉴요커에게 저렴하고 영구적인 주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담스 시장은 최근 발표한 2023 회계연도 예산안에 저렴한 주택을 만들고 보존하기 위한 예산으로 50억달러를 책정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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