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7일 시한’ 통첩 “불응시 인프라 초토화”
2026-04-06 (월) 12:00:0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5일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7일로 제시하며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 요구에 불응할 경우 이란 인프라 시설을 초토화시키겠다고 또 다시 최후통첩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시한을 “미 동부시간 화요일 오후 8시!”라고 적었다. 또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뷰에서도 협상 시한을 7일 저녁으로 제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만약 그들이 화요일 저녁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발전소는 하나도 남지 않을 것이고 다리도 하나도 서 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