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라우든 카운티 보조 교사, 학생 폭행 혐의로 체포
2022-02-20 (일) 09:43:10
이창열
기자
크게
작게
버지니아 라우든 카운티의 보조 교사가 학생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사건은 지난 8일 아침 벨몬트 릿지 중학교에서 발생했고 학생은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자슈아 사이먼스(34, 웨스트버지니아 찰스 타운 거주) 씨는 이날 경범죄로 체포됐다가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
<
이창열
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VA서 10일동안 아동 50여명 납치” SNS 괴담 퍼져
VA경찰협회, 민주 주지사 후보 지지
돈 바이어 연방 하원의원에 도전자 출현
페어팩스 모든 중학교에 무기탐지기 설치
페어팩스 카운티 주민들, 10월 자동차세 고지서 받아
북VA 전자담배업소 14곳 도둑에 털려
많이 본 기사
美서 ‘북한에 무기·군사장비 밀수출’ 중국인 남성 징역 8년형
80대 한인, 70대 동거녀 총격살해 후 자살 ‘충격’
트럼프, 스미스소니언에 선전포고… “대학에 했던 것처럼 하겠다”
백악관 “트럼프, 안보팀에 유럽과 ‘우크라 안보보장’ 협조 지시”
前 세계챔피언 멕시코 복서 미국서 추방…카르텔 연루 혐의
‘음주 뺑소니 구속’ 김호중, 국내 유일 민영교도소 ‘이감’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