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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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 태풍권에 들어간 대선정국

2022-01-28 (금) 박선홍/ 뉴욕시티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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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전자, 자동차, 조선산업, K문화에서 세계적인 국격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 국가의 여명을 위해 새로운 지도자 등장은 시대정신의 요구이다.
이제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국민의 당 대표는 정권 교체를 위한 절체절명의 역사적 시점에 서 있다.
3월9일 동시에 실시되는 5개 지역구의 국회의원 공천 후보의 선정은 오직 살신성인, 대오각성의 마음으로 정권교체에 집중, 협의해야 할 것이다. 또한 3차 갈등의 재연은 후보의 지도력에 치명상을 안길 것이다.
조국 대한민국의 여명을 위해 매일 기도하고 온 라인, 오프 라인을 통해 정성을 다하고 있다.

<박선홍/ 뉴욕시티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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