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카멜 삼보사 안뜰 법우들
2022-01-06 (목) 12:01:36
크게
작게
<대만 스님 촬영>
묵은 해 마지낙 밤 철야기도는 없었다. 새해 첫날 아침 해맞이행사도 없었다. 코로나19 때문에 북가주 한인사찰들은 이번에도 ‘몸은 따로 마음은 함께’ 새해를 맞았다. 동지법회 이후 다시 고요 속에 잠긴 카멜 삼보사(주지 대만 스님) 안뜰에는 정갈하게 손질된 돌부처와 석등과 석탑과 연꽃들이 도란도란 법담을 나누며 그윽하게 법향을 풍기는 듯하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종교인 칼럼> 준비된 자
한국교회 총연 대표회장단 중국 기독교협회장 만나
영국 첫 여성•동성애자 대주교 탄생
연방공무원 종교 표현장려
AI 활용 교회사역 워크샵, 헨리 아펜젤러대학 주최
“폭우로 신음하는 이웃에 온정을”
많이 본 기사
가주 전기료 ‘폭탄’… 연체자 속출, 단전 조치도
“코인 투자사기에 한인들 대규모 피해”
인천공항 가는 비행기인데 착륙하니 김포공항 ‘황당’
흉악살인범 한인타운서 체포
뉴저지‘앵커’재산세 환급 내달 15일부터
트럼프 싫어 미국 탈출하는 셀럽 행렬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