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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어둠속에서도 빛을 찾을 수 있게 해준다.
2021-11-08 (월)
조유미/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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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x 25 inch)
“만남과 이별” 내면의 상처 치유가 주제로 현대사회 속 상처받은 이들의 마음을 최고의 빛을 상징하는 골드 색상과 상처 받은 현대인의 마음을 블랙컬러로 표현하였고 메탈 골드 플레이커로 한줄기 빛과 같은 희망과 치유를 표현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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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미/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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