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한인정치연합, 펄 김 사무총장 선임

2021-11-03 (수) 08: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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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필라델피아 연방하원 후보

미주한인정치연합, 펄 김 사무총장 선임

펄 김(사진)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해 차세대 한인 정치인들의 선거 당선을 지지하고 후원하기 위한 초당적 전국단체인 ‘미주한인정치연합’(Korean Americans for Political Action·KAPA)의 신임 사무총장에 펄 김(사진) 전 필라델피아 연방하원 후보가 선임됐다.

KAPA는 그동안 이 단체의 자문위원으로 일해왔던 펄 김씨가 이사회 표결에서 만장일치로 신임 사무총장으로 선임됐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지난 2년간 KAPA의 사무총장으로 활약했던 데이빗 김씨는 최근 내셔널 아시안퍼시픽 센터 온 에이징의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김씨는 사무총장직은 사임하지만, KAPA의 이사회 회원으로는 지속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펄 김 사무총장은 “한인 정치력 신장 도약의 시기에 KAPA의 사무총장으로 일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한인사회 정치력과 권익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기여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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