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모든학교에 마스크 600만장 지급
2021-09-01 (수) 08:44:14
서한서 기자
뉴저지주정부가 주 전역 학교에 600만 장이 넘는 마스크를 지급한다. 올 가을학기 학교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조치다.
필 머피 주지사는 지난 30일 “어린이용 크기의 마스크 50만 장을 포함해 총 600만 장의 KN95^의료용 마스크를 주 전역 모든 공·사립학교에 지급할 것”이라며 “각 학교들이 주정부에 필요한 수량을 요청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8월 머피 주지사가 내린 행정명령에 따라 주 전역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공^사립학교 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상태다. 학교 내 학생과 교직원, 방문자 등의 마스크 착용이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가을학기 개학을 앞두고 각 학교에 마스크를 공급하겠다는 것이다.
한편 머피 주지사는 일부 학군에서 일고 있는 마스크 착용 불복 움직임에 대해서도 엄중 경고했다. 최근 미들타운 학군에서는 교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에 불복해 학부모 요청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 면제 정책을 도입하려 했다가 주지사실로부터 소송 제기 경고를 받고 결국 철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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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