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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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만남

2021-07-30 (금) 문용철/ 롱아일랜드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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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만남
롱아일랜드 1대. 한전수 회장/ 그리고 사모님 모시고/ 지난 금요일/ 엠파이어-restrant에서/ 2대. 3대. 회장 초대이사장. 초대고문들과의 만남/
1대회장님 20여년전 한국으로 귀국/ 현재 서울에서 요양병원을 운영 하고 계심/ 사모님은 60, 70년도 그 유명한/ 커피한잔 시켜놓고…/ 떠나야할 그사람…/펄 시스터 자매 동생 (배인숙)/
아직 60대 후반이시지만 그 출중한 미모는 변하지 않은 모습/ 서울에 계시지만 아직도 젊은 시절의 뉴욕 롱아일랜드가 그리워 찾아오신 한전수 회장님. 사모님/ 아쉬운 작별 속에…/
80이 되신 나이에도 열정으로 병원봉사하시는 초대회장님/ 아직도 그 시절의 커피한잔이 생각나는 사모님/
오랜만에 행복한 시간을 모두가 함께 하였습니다.

<문용철/ 롱아일랜드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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