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비 예찬
2021-02-11 (목) 12:00:00
남주현 / 독자
크게
작게
오늘 내리는 이 비가
세상을 정화하고,
마음을 위로하고,
휴식을 제공하고,
평화를 생각하게 하소서.
오늘 내리는 이 비가
자연을 수호하게 하고,
동식물을 행복하게 하고,
사람들을 평안하게 하소서.
오늘 내리는 이 비가,
내일 돌아올 해와 구름, 달과 별을
더욱 반갑게 맞게 하소서.
<
남주현 / 독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 발언대 / 2026년이 전성기의 시작인 이유
■ 제언 / 한인회 사태 신속한 해결을
은총은 언제 찾아오는가
백년을 살 것인가? 천년을 살 것인가?
책임있는 자본이 없으면 커뮤니티 미래도 없다
[수요 에세이] 정동과 덕수궁
많이 본 기사
폭설 속 산행 비극… 마운트 볼디서 3명 조난 사망
‘첫 무슬림 뉴욕시장’ 맘다니, 취임식때 쿠란에 손 얹고 선서
말리·부르키나파소 “미국인 오지마”…美입국 금지에 맞불
트럼프, 집권2기 첫 법안 거부권… ‘보복성’ 권한 행사 논란
“10년간 모든 이민 전면 금지?” 황당 주장
LA 북쪽 테혼 카지노서 하룻새 10만불 ‘연속 잭팟’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