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 종교간의 대화 시간 마련

2021-01-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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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은 오는 28일(목) 오후 5시 30분 온라인으로 ‘종교간의 대화’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서로 다른 종교 지도자들을 초청해서 치유 과정을 시작하고 공통 분모를 찾아 공감을 이루기 위해서 마련한 것이다. 실바의원 사무실측은 “이번 온라인 간담회에 참석해 공공 안전과 같은 법 제정 관심사를 토론하고 이웃과 지역 시의원 지도자들을 만났으면 한다”라고 설명했다.

등록은 https://caasm.zoom.us/meeting/register/tJMtd-CqrT4qGtKlL91qc4Q7brug47fNWrYX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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