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버몬트 지점 35주년 행사
2020-11-26 (목) 12:00:00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의 버몬트 지점이 지난 25일 35주년을 맞았다. 한인은행 중 최장수 지점 중 하나인 버몬트 지점은 이날 코로나19에 따른 안전 지침에 따라 별도 외부 행사는 없이 내방 고객들에게 마스크를 선물로 제공했으며 고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점 직원들에게는 케익과 작은 선물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피터 양 캘리포니아 총괄 전무(왼쪽부터 4번째)와 안인경 서비스 매니저, 로이 김 지역 본부장이 지점 직원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