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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은행, ‘사랑의 터키·쌀 보내기 캠페인’에 1,000달러 기부

2020-09-2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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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은행,  ‘사랑의 터키·쌀 보내기 캠페인’에 1,000달러 기부

<사진제공=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노아은행은 28일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이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펼치는 ‘사랑의 터키·쌀 보내기 캠페인’을 위해 1,000달러를 기부했다. 이날 노아은행 본점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노아은행 측은 “불우이웃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전해온 재단의 나눔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안현준(오른쪽) 노아은행 행장이 전상복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회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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