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경재 총영사(오른쪽 2번째)가 감사패를 증정한 후 참석자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LA총영사관(총영사 박경재)은 지난 9일 영사관에서 ‘한국전 참전 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회장 노명수)에 기금을 기부한 10명을 초청해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한인은 토마스 정 회장(육군종합학교전우회),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담임), 노명호 회장(미주서울대학교 총동문회), 김영수 대표(Color.com 회사), 양문국 목사, 데비 장 씨(풀러튼 민들레회), 제임스 유씨, 구세환 씨, 아야 김씨, 이용기 씨 등이다.
이 건립위원회는 풀러튼 힐크레스트 공원에 기념비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건립 공사비는 총 72만달러로 현재 약 39만달러(약정액 포함)가 모금되었으며, 향후 한국의 보훈처에서 15-20만달러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 회장은 내년 6.25를 즈음해서 기념비를 완공할 계획이다.
이 위원회는 현재 고펀드미를 통해서도 기금을 모금하고 있다. 기금모금에 참여를 원하는 한인들은 Orange County Korean War Memorial Monument - https://www.gofundme.com/f/orange-county-korean-war-memorial-monument을 통하면 된다.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는 ‘Korean War Memorial’이라는 대형 표지석과 함께 별 모양으로 된 5개의 조형물들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 조형물들에는 한국전에 참전해 전사한 미군 장병 3만6,492명의 이름이 모두 새겨진다. 문의 노명수 회장 (714) 514-6363, 박동우 사무총장 (714) 858-0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