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월 5일 이후 대면 수업 예정

2020-09-1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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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러튼 조인트 유니온 하이스클 디스트릭

OC 상당수의 교육구들이 최소한 2주 이내에 대면 수업을 실시할 예정인 가운데 ‘풀러튼 조인트 유니온 하이스쿨 디스트릭’은 10월 5일 이후에 대면 수업을 할 계획이다.

이 교육구의 스캇 스캠브레이 교육감은 가주 정부에서 오렌지카운티의 코로나 19 상황을 가장 나쁜 퍼플에서 레드로 낮추었지만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서 최소한 다음달까지는 변경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이 교육구에 학생들을 보내고 있는 부에나팍 초등학교 교육구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 이 교육구는 아직까지 대면 수업에 대한 구체적인 플랜을 마련하지 않았다. 라몬 미라몬테스 교육감은 “학생들의 대면 수업을 아주 주의깊게 검토하고 있다”라며 “우리는 학생들이 가능한 빨리 캠퍼스로 돌아오기를 원하지만 안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부에나팍 초등학교 교육구에는 작년 거의 4,500명의 학생들이 등록했다. 부에나팍, 풀러튼, 라 하브라 등의 지역 고등학교를 커버하고 있는 ‘풀러튼 조인트 유니온 하이스쿨 디스트릭’에는 약 1만 3,700며의 학생들이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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