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치매 가족 돌봄 화상 세미나 열려

2020-09-1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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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망소사이어티 오는 16일, 박줄리 교육부장

치매 가족 돌봄 화상 세미나 열려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의 비젼으로 활동하고 있는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치매 환자들의 가족과 간병인들을 위한 ‘치매 가족 돌봄 세미나’를 오는 16일(수)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화상으로 진행한다.

‘알츠하이머 오렌지카운티협의회’와의 협력사업으로 진행되는 ‘치매가족 돌봄 세미나’는 3개의 교육을 시리즈로 월 1회로 3개월간 실시된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교육 시리즈에 참석하지 못한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이나 간병인들을 위해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달 셋째 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이 세미나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이나 간병인들이 환자를 돌보는데 실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참여자 간에 정보도 교환할 수 있다.


이달의 세미나 주제는 ‘공감하는 대화: 새로운 이야기 방법’’이며 소망 소사이어티 박줄리 교육부장(사진)이 세미나를 진행한다. 10월에는 ‘성격과 행동 변화: 왜, 어떻게 반응하는가?’ 11월에는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의미있는 활동’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갖는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 교육 시리즈는 당분간 화상으로 진행되어 거리에 상관없이 참석이 가능하다.

인원 제한은 없으나, 화상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는 안내를 받아야 하므로 참석을 원할 경우 14일(월)까지 소망 소사이어티 본부(562) 977-4580 혹은 이메일(somang@somangsociety.org)로 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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