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바인 글로벌 빌리지 페스티벌’

2020-09-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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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부터 10월 10일…드라이브 인 콘서트

‘어바인 글로벌 빌리지 페스티벌’

어바인 글로벌 빌리지 페스티벌 포스트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큰 연례 축제 중의 하나로 다민족들이 참가하는 ‘어바인 글로벌 빌리지 페스티벌’이 오는 2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올해에는 드라이브 인 콘서트와 온라인으로 열린다.

어바인 시에서 19년째 마련하는 이 페스티벌은 사회적 거리두기 가이드라인에 따라서 2차례에 걸쳐서 드라이브 인 콘서트가 열리고 푸드, 뮤직, 아트 등 온라인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크리스티나 셰 어바인 시장은 “요즈음 같이 어려운 시기에 시의 다민족 헤리티지를 안전한 방법으로 커뮤니티에서 축하하게 되어서 너무나 기쁘다”라며 “하루라도 빨리 시민들의 사진을 보고 스토리를 듣도 싶다”라고 말하고 어바인 글로벌 빌리지 페스티벌은 함께 축하하는 특별 이벤트이라고 덧붙였다.


이 페스티벌은 ▲시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과거 페스티벌 사진과 비디오를 공유하고 ▲가족들이 집에서 어바인 글로벌 빌리지 페스티벌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온라인을 통해서 가질 수 있게 하며 ▲어바인 다민족 아웃도어 다이닝과 투고 식당 리스트를 만들어 가족들이 페스티벌 음식을 온라인으로 공유하게 하며 ▲어바인 글로벌 빌리지 페스티벌에 했던 뮤지컬 퍼포먼스, 댄스, 인터내셔널 푸드 등을 담은 비디오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이 페스티벌에 따른 2개의 드라이브 인 콘서트는 시와 어바인 바클리 디어터와 파트너십으로 오렌지카운티 그레이트 팍에서 열린다. 오는 25일(금)에는 윌리 넬슨 추모 밴드인 ‘트루 윌리와 소년들’이 공연한다. 내달 10일에는 여성으로 구성된 마리아치 밴드 ‘마리아치 디바스’ 쇼가 열린다.

이 콘서트 티켓은 차량 한 대당 25달러, VIP 앞줄은 40달러이다. 티켓은 매 이벤트 시작하기 3주전 yourirvine.org을 통해서 판매된다. 첫 주는 어바인 주민, 나머지 2주동안은 모든 주민들이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비 어바인 주민의 경우 5달러 수수료가 부과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irvinefestival.org 또는 (949) 724-6600을 통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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