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 평통 본국 사무처 직원 초청 간담회

2020-09-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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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계획과 자문위원 역할 등 설명

OC 평통 본국 사무처 직원 초청 간담회

오렌지 샌디에고 지역 협의회 회원들이 본국 평통 사무처 직원들과 줌으로 화상미팅을 하고 있다.

민주평통 오렌지샌디에고 지역협의회(회장 오득재)는 지난 1일 본국 평통 사무처 안진용 미주지역 과장과 허예원 사무관을 초청해 줌을 통해 화상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안진용 과장은 자문위원의 의무를 직접 자문, 협의회 행사 참여, 개인 자문 등 3가지로 나누어서 설명했다. 안 과장은 “통일에 관련된 티셔츠를 입는 것만으로 개인적인 자문 행동”이라며 “모두 역사에 기록될 작은 날개짓”이라고 말했다.

안 과장은 또 통일노래 개사 경연대회에 대해서 언급 “대회의 본질은 경연이고 결과도 중요하지만 구내외 참여자들이 노래와 개사를 통해 평화와 통일을 한번쯤 더 생각하고 소통을 하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 경연은 유튜브를 통해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 안 과장은 한국시간 10월 12일 라이브로 열리는 통일 골든벨 결정전이 열린다고 설명했다. 그는 경연도 중요하지만 해외 한인 2,3세대들이 통일 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 또는 미래에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평통 문예 공모전에 출품되었던 작품들은 ‘문예 자료집’으로 출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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