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020-09-03 (목) 12:00:00

김종대 전 한인회장(왼쪽에서 4번째)과 김경자 전 이사장(5번째)이 감사패와 꽃다발을 들고 전 이사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 26대 OC한인회 임원들은 임기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달 31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한인회관에서 자체적으로 송별회를 가졌다.
이날 전직 이사들은 김종대 전 회장과 김경자 전 이사장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증정했다. 김종대 전 회장은 “외부에서 보내는 축하보다 더 감격스럽고 기쁜 축하 자리이었다”라며 “이사들이 감사패를 전하는 일은 처음이라고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 27대 한인회는 지난 1일 출범해 감사예배를 가진 후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 갔다. 지난주 인수 인계를 받은 한인회는 임원들을 선정해서 곧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