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세수 감소로 예산 삭감
2020-04-18 (토) 12:00:00
지난 15일 케빈 폴코너 샌디에고 시장은 호텔등 관광산업과 판매세 등에서 2억 5,000만달러의 세수감소에 직면함에 따라 시예산 삭감을 제안했다. 수정예산은 예술기금 절반 삭감, 도서관 및 리크레이션 센터 운영시간 단축등 1만 1,000명의 공무원 중 354개의 업무를 줄이는 것이 골자다.
매트 베스피 재정국장은 올 회기에 1억 900만달러 및 7월1일 시작되는 내년도 회기에 1억4,500만달러 결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샌디에고시는 2009년 대불황 때 1억 8,000만달러의 결손에 직면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