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회. 카운티 선관위와 선거홍보 협업

2026-04-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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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투표권 행사로 한인사회 위상 높여야””

한인회. 카운티 선관위와 선거홍보 협업

와카코 니어 SD선관위원(왼쪽부터), 최윤정 이사, 모경진 이사, 앤디 박 회장, 수 누엔 팀장, 여근하 이사, 이현정 선관위원, 댄 윤 부회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지난 13일 샌디에고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샌디에고 한인회(회장 앤디 박)를 방문해 한인 유권자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수 누엔 팀장을 비롯해 와카코 니어 선거관리 스페셜리스트, 이현정 커뮤니티 아웃리치 담당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인회 임원들고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수 누엔 팀장은 한인 커뮤니티의 투표 참여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히 6월2일 주지사 선거에 샌디에고 한인 유권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선거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한인회가 중심이 되어 유권자 등록과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 활동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앤디 박 한인회장은 “카운티 정부가 우리 한인 커뮤니티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전하며, 유권자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수 누엔 팀장은 “한인 유권자들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투표에 참여할수록 지역사회와 정부에서의 영향력도 커질 것”이라며 “연방 및 주정부에 지속적으로 유권자 지원을 요청한다면 향후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처음으로 한인 커뮤니티의 정치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내 권익 신장을 위한 협력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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