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로나로 범죄 크게 줄었다

2020-04-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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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력범죄 48~ 68%, 주거침임 70% 감소

코로나로 범죄 크게 줄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SD카운티 범죄율을 대폭 감소시켰다. 샌디에고 카운티 경찰청사 전경.

코로나로 범죄 크게 줄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으로 인한 자택대피령이 범죄를 줄이는데 한 몫한 것으로 나타났다.

샌디에고 카운티 세리프국이 발표한 범죄통계보고서에 따르면 살인, 강간, 강도, 무장강도 등 강력범죄가 1월에는 각각 4건, 43건, 53건, 85건이었던 것이 3월에는 2건, 22건, 24건, 27건으로 적게는 48.84%에서 68.24%까지 대폭 줄어 들었다.

특히 주거침입 절도 건수는 1월에 154건, 2월에 162건이던 것이 3월에는 47건으로 약 70% 가까이 감소했다. 살인 등 형사범은 484건에서 220건으로 54.83% 감소하였고, 절도 등 재산형 범죄는 2131건에서 760건으로 64.34% 감소했다. 형사범과 재산형 범죄를 모두 합한 범죄지수는 1월 2,618건에서 3월 980건으로 62.5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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