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 함께 식사·게임 시간도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수업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는 지난 26일 2019-20학년도 공개수업과 바자회를 리버사이드 침례교회 강당 및 전교실에 학부모를 초대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서 학부모들은 알뜰바자회와 추억의 점심식사를 준비하고 교사들에게 물건을 도네이션 했다. 특히 졸업생 장 훈 검사의 어머니가 바자회를 위해 많은 물품을 기부했다.
이번 공개 수업에서 유치반은 사과를 주제로 STEM을 활용한 한국어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였다. 사과의 종류와 맛에 대해서 비교하고, 내용을 적절한 표현으로 묘사하는 연습을 하였다. NIE활동으로 광고지에서 사과로 만들 음식을 찾아서 콜라쥬로 만들기도 해보았다.
1학년은 한국을 상징하는 여러가지 것들과 지도모양, 무궁화, 태극기, 태권도, 한복, 한글, 음식을 배우며 그것들로 책을 만들어보는 활동을 하였다. 2, 3학년은 2과의 한국방문 후 할머니, 할아버지께 보내는 감사편지, 카드, 메세지를 보내는 것에 대하여 배웠고 더불어 존대어도 배웠다. 또한 5과 진도를 나가면서 단풍잎 시에 대한 단어와 의성어, 의태어를 배우고 활동으로 시낭송과 감사의 메세지를 담은 카드를 만들어 보았다.
4학년은 1952년 노벨 평화상을 받은 아프리카의 성자 슈바이처 박사의 삶을 동영상으로 관람한 뒤 슈바이처박사의 삶을 통해 선행과 봉사정신의 고귀함에 대해 배웠으며 참석하신 부모들과 문장카드 게임을 통해 본문의 스토리를 완성해 보았고 직업카드를 만들어서 ‘몸으로 말해요’와 설명을 해서 단어를 맞추는 게임으로 즐거운 수업시간을 보냈고 접속부사도 배웠다.
5학년은 한국어 관용구 표현으로 골든벨 퀴즈를 진행하였는데 OX, 사지선다형, 주관식 퀴즈로 점진적으로 난이도를 높이며 진행하였는데 우승한 학생과 준우승한 학생, 그리고 참가한 전원에게 각각 해당 선물이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