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초특급 옐로스톤···“가족과 함께 즐거운 여름휴가를 대자연 속에서”

2019-07-1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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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호관광 7월의 관광상품

▶ 4일 899달러 매주, 월금 / 3주전 예약금 849달러, 삼호만이 국립공원 2분거리 새 호텔에 숙박

대한민국 경상 남·북도를 합친 정도의 넓이에 (220만 에이커) 약 1만 여 곳의 온천, 간
헐천, 분기공, 진흙 열탕 등$. 지구가 살아 있음을 실감하는 곳이다. 곳곳에서 수증기가
오르다 어느 순간 하늘을 향해 뜨거운 물을 분수처럼 쏟아 붓기도 하고, 랏지 폴 파인
숲속이나 초원에는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는 엘크와 바이슨(‘버팔로’라고 부르기도 하
는 북미산 들소) 떼가 길을 막기도 하며, 거대 몸집을 갖고 있는 ‘그리즐리 회색 곰’을 만
날 수도 있는 자연의 보고이다.

공원에는 미국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가장 넓은 호수 ‘옐로스톤 호수’를 통해 강이
나누어 지는 대륙 분수령이 있다.

삼호관광의 특전


1. 삼호의 옐로스톤 3박4일은 저렴한 인(Inn)이나 모텔급이 아닌 모두 최고급 호텔에서
만 숙박한다. 삼호가 선택한 호텔들은 모두 최신 고급 수영장이 완비된 최고급 호텔들
로 일일 숙박료가 160~250달러에 달한다.

2. 식사도 3박4일 내내 고급으로 마련된다. 메리엇 호텔 조식과 국립공원 안에서 먹는
최고급 뉴욕스테이크는 삼호만의 자랑이다. 달콤한 아이다호 감자, 한인들 입에 딱 맞
는 중국식 뷔페 식사 등은 두고두고 기억에 남게 된다.

3. 옐로스톤 여행은 가이드가 매우 중요하다. 수백회의 확실한 안내 경험과 진심어린
친절, 해박인 현지 지식이 없이는 여행이 무의미해질 수 있다. 평생 한번 다녀오는 옐로
스톤을 함부로 결정할 수는 없다. 윤기명, 정호영, 박태호, 윤인중, 송호영, 백종춘, 김
은성, 김병규 등 완벽한 준비를 마친 최정예 가이드들이 여행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4. 삼호는 옐로스톤에서 조금이라도 더 가까운 렉스버그의 최고급 메리엇 호텔을 어렵
게 잡아 고객들이 그만큼 더 많은 시간을 옐로스톤 내에서 지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삼
호의 옐로스톤 관광은 시간이 모자라 지나치는 숨어 있는 비경들을 모두 놓치지 않고
둘러볼 수 있게 짜여졌다. 25년 전 여행사 중 처음으로 8자 코스를 완성한 것도 바로 삼
호관광이다. 그 명성 그대로 옐로스톤을 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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