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6.25 참전 유공자회 뉴욕지회, 한미 6.25 참전 용사 합동 오찬회

2019-06-26 (수)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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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 유공자회 뉴욕지회, 한미 6.25 참전 용사 합동 오찬회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 뉴욕지회(회장 박근실)는 25일 퀸즈 대동연회장에서 한국전쟁 발발 69주년 기념 한미 6.25 참전 용사 합동 오찬회를 열고 6.25전쟁의 의미를 되새겼다.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은 이날 박근실 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행사 후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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