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증시, 성장률 호조에 상승마감

2019-04-2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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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나스닥 사상최고

뉴욕증시가 미 경제성장률 호조에 상승 마감했다.

26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1.25포인트(0.31%) 상승한 2만 6543.33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3.71포인트(0.47%) 상승한 2939.88,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7.72포인트(0.34%) 오른 8,146.40에 거래를 마쳤다.

S&P500과 나스닥은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P500은 올해 들어 17.3% 상승했다. 연방상무부는 26일 미국 경제가 올 1분기에 3.2%(연율)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대다수 경제 전문가들이 잘해야 2%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던 것을 크게 뛰어넘는 성적이다.

한편 국제유가는 26일 3% 안팎 급락세를 탔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2.9%(1.91달러) 하락한 63.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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