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주당 24센트 현금배당
2019-04-26 (금) 12:00:00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의 지주사인 한미 파이낸셜이 주당 24센트의 2019년 2분기 현금배당을 25일 확정, 발표했다.
한미은행은 2018년 1분기 현금배당부터 기존 21센트에서 3센트 오른 주당 24센트를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 두 번째 현금 배당이다.
이번 현금 배당은 오는 5월6일 나스닥 장 마감을 기준으로 등재된 주주를 대상으로 오는 5월31일께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