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시티 뱅크 5월23일 주총
2019-04-22 (월) 12:00:00
조환동 기자
퍼시픽 시티 뱅크(PCB)의 지주사인 퍼시픽 시티 파이낸셜은 2019년 주총을 오는 5월23일(목) 오전 10시 윌셔 본점(3711 Wilshire Bl. LA) 9층에서 갖는다고 지난 19일 공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이사진 신임, 경영진 보수 승인과 외부 회계감사법인 선정 등의 안건이 주주들의 승인을 받게 된다.
이날 주총에서 이상영 이사장을 비롯, 윤석원, 단 이, 조혜영, 안기준, 박홍균 이사, 또 당연직 이사인 헨리 김 행장 등 7명 이사진이 내년 2020년 주총까지 임기 1년의 재신임을 받게 된다.
<조환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