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은행 5월22일 주총

2019-04-15 (월) 12:00:00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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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의 지주사인 한미 파이낸셜은 2019년 주총을 오는 5월22일(수) 오전 10시30분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갖는다고 지난 12일 공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2020년 주총까지 1년간 이사진 신임, 경영진 보수 승인과 외부 회계감사법인 선정 등의 안건이 주주들의 승인을 받게 된다.

이날 주총에서 은퇴하는 노광길 이사장과 금종국 CEO를 제외한 존 안, 해리 정, 마이클 양, 크리스티 추, 최기호, 스캇 디얼, 데이빗 로젠블룸, 토마스 윌리엄스, 바니 이 행장 등 이사진 9명이 신임을 받게 된다.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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