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양한 레퍼토리… 봄의 선율 만끽하세요

2019-03-07 (목) 12:00:00 임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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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스테이트 풀러튼 음대 9일 자선 콘서트

칼스테이트 풀러튼 대학의 이색적인 기획시리즈 ‘클라예스 컬라지(Clayes Collage) 콘서트’가 오는 9일(토) 오후 8시에 풀러튼 대학 내 멩(Meng) 콘서트 홀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칼스테이트 풀러튼 음대와 학생들을 위한 자선콘서트 형식으로, 250명이 넘는 학생들의 대규모 퍼포먼스와 그들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음악공연의 순간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관객들에게 색다른 묘미로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칼스테이트 풀러튼 대학은 올해의 콘서트 음악적 컨셉트를 ‘독특하고 다양한 레퍼토리 그리고 음악학교 내 다양한 쇼케이스의 기회를 보여주는 협력’으로 설정하고 음악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제약 없이 즐길 수 있게 그들의 음악을 새로운 접근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바우픈칠레 죠세프 멩(Vaughncille Joseph Meng) 콘서트 홀의 특별한 음향 속에서 학생들의 우수한 능력과 팀워크를 폭넓게 느껴보고 그들의 음악적 전달력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연주하는 앙상블인 심포니 오케스트라 대학, 싱어스 대학, 심포닉 윈즈, 콘서트 성가대, 그리고 풀러튼 재즈 오케스트라와 함께 다른 실내악 앙상블과 솔로 공연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1시간 30분동안 역동적이고 신선한 공연들이 진행될 예정이며, 관객들과의 소통을 음악을 통해 승화시켜 관중에게 진정한 문화향휴를 선물할 것으로 전망된다.

입장료는 25달러이고 풀러튼학교 관계자들이나 학생, 또는 나이가 62세 이상은 ‘타이탄 할인’을 통해 20달러에 입장이 가능하다. 고등학생들과 타학교 학생들 또한 학생증 지참 시 학생할인이 가능하다. 공연문의 및 예매는 칼스테이트 풀러튼 음악대학 홈페이지(http://www.fullerton.edu/arts/music/)를 통해 가능하다.

<임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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