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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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VA 썰매타기 좋은 언덕

2019-01-1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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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워싱턴 지역이 올해 들어 첫 눈이 온 가운데 인터넷매체인 ‘인사이드 노바’는 북버지니아 지역에서 썰매타기 좋은 지역을 소개했다. 썰매와 복장만 갖추면 별 다른 비용 없이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썰매를 즐길 수 있는 곳을 동네별로 알아본다.

■페어팩스 카운티
버크의 레이크 브래덕
폴스처치 카실리아 로드 선상의 라운드트리 파크
알렉산드리아의 파인크레스트 골프장
애난데일 신디 레인 선상의 포 미들 중학교
스프링필드의 헌츠맨 레이크

■알링턴 카운티
녹 네이버드 후드 소재 수퍼맨 힐


■알렉산드리아 시티
101 칼라한 드라이브 선상의 더 메이슨 템플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매나사스 내셔널 배틀필드 소재 스톤하우스
매나나스 서들리 마노 드라이브 선상의 불런 플라자
데일 시티의 햄턴 중학교
데일 시티의 마플레데일 플라자
콴티코 해병기자의 애시허스트 힐
웃브리지의 리폰 중학교
미드 카운티의 애실랜드 초등학교
헤이마켓의 제임스 롱 파크
매나사스의 시그널 힐 파크
레이크 릿지 소재 레이크 릿지 초등학교
웃브리지의 리폰 중학교

■라우든 카운티
스털링의 알곤킨 초등학교
리스버그의 아이다 리 파크
퍼첼빌의 프랭클린 파크

■스태포드 카운티/프레드릭스버그
프레더릭스버그 메리 워싱턴 대학교내 트렌치 힐
팔마우스 잉글랜드 런 레인 선상의 잉글랜드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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