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축하 허공에 총질 유탄에 6세 여아 부상
2019-01-04 (금) 12:00:00
연말 오클랜드에서 누군가 쏘아올린 총탄이 떨어지며 6살 여아가 맞아 다쳤다.
오클랜드 UCSF 베니오프 어린이병원 측은 1일 오전 2시경 한 6살 여아가 어디에선가 날아온 유탄에 머리를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경찰에 알렸다.
아이는 서멀 스트릿 9600블락에 위치한 집 뒷마당에서 놀던 중 변을 당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수사관들은 누군가 인근 신년맞이 행사 도중 공중에 쏘아올린 총알이 떨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오클랜드 경찰은 회수된 총탄과 발사위치 추적기술을 동원해 범인 추적에 나서고 있으며 범인 수배에 현상금 5,000달러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