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국립공원에도 영향

2018-12-25 (화) 12:00:00 안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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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셧다운으로 국립공원에도 영향

24일 워싱턴D.C.의 엘립스 공원에서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관광객 센터와 내부 화장실이 폐쇄돼 있다. [AP]

22일 시작된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셧다운으로 여러 국립공원들도 운영에 영향을 받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국(NPS)은 셧다운이 지속되더라도 대부분의 공원이 개장하지만 관광객 안내 센터나 화장실, 캠프장 등이 개방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쓰레기 수거와 도로 정비 등도 일시 중지된다.

마린카운티 뮤어 우즈 등 골든게이트 레크리에이션 구역에 속하는 공원 대부분은 전과 같이 개장된다. 마티네즈 존 뮤어 자연사공원과 댄빌 유진오닐 국립역사공원 역시 개장되며 알카트라즈는 주간 투어만 운영되고 야간투어는 셧다운이 지속되는 동안 이뤄지지 않는다.


프리시디오, 베이커비치, 오션비치와 랜즈엔드는 개장이 유지되고 크리시필드에서는 화장실도 이용 가능하며 쓰레기 수거도 이뤄진다.

개장이 유지되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는 관광객 센터, 화장실 등을 이용할 수 없으며 숙박과 식사, 요세미티 밸리 셔틀 등의 서비스는 계속해 유지된다.

<안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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