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행료 안내려고 ‘꼼수’부리다 체포
2018-12-21 (금) 12:00:00
김소형 인턴기자

통행료를 피하기 위해 상품 라벨로 차량번호판을 가린 모습 [사진 CHP 마린지부]
통행료를 안 내려고 차량번호판에 상품 라벨을 부착한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는 18일 밤 리치몬드와 산라파엘 근처 101 프리웨이에서 차량번호판에 라벨을 붙여 가린 운전자를 적발했다.
CHP 관계자는 “이 운전자는 세이프웨이 상품 라벨을 반으로 찢어 차량번호판의 앞뒤로 부착했다”면서 “통행료를 피하려는 운전자들이 종종 이같은 수법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운전자는 정지된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고, 해당 차량은 경찰에 압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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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