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ACF-SF’ 수혜기관 발표

2018-12-21 (금) 12:00:00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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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개 기관 총21여만달러 지원

▶ EB노인회,APILO 새 수혜단체로

SF한인커뮤니티재단(KACF-SF, 대표 소피아 오-김)이 ‘2018 지원금 수혜기관’을 발표했다.

KACF-SF는 실리콘밸리한미봉사회 3만달러, 이스트베이한인봉사회 3만달러, AACI(Asian Americans for Community Involvement) 3만달러, 아시안헬스서비스 3만달러, 아시안우먼스쉘터 2만4천달러, RAMS(Richmond Area Multi-Services) 3만달러 등 8개 단체에 총 21만9천달러를 지원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올해 새롭게 지원되는 단체는 이스트베이한미노인봉사회(2만달러), APILO(Asian Pacific Islander Legal Outreach, 2만5천달러)이며, 지난해 지원받았던 산타클라라한미노인봉사회(1만달러), 상항한미노인회(2만5천달러), Big Brothers Big Sisters of the Bay Area(2만달러)는 수혜기관 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았다.


KACF-SF는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커뮤니티후원위원회가 수혜대상기관 요건 검토, 직접 방문, 논의 등을 거쳐 작성된 보고서를 기반으로 이사회가 최종 결종했다고 밝혔다.

2014년에 설립된 KACF-SF는 신체및 정신건강, 노인복지, 안전문제, 청소년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비영리기관들을 재정적으로 후원하며 한인사회 자생력을 육성하고 있다. 또한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고 그 전통을 미래 세대에게 물려주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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